안녕하세요. 퍼블리시입니다. 퍼블리시는 뉴스 생태계의 핵심인 NEWS토큰의 가치를 중장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들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67개의 언론사 파트너가 얼라이언스(publishalliance.
11 Apr 2023, 10:04
안녕하세요. 퍼블리시입니다.
퍼블리시는 뉴스 생태계의 핵심인 NEWS토큰의 가치를 중장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들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67개의 언론사 파트너가 얼라이언스(publishalliance.org)에 참여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블록체인 뉴스 생태계 구축에 관한 연구(publishinstitute.org), 그리고 퍼블리시링크 (PUBLISH.link) 서비스를 접점으로 독자, 언론매체와 기자가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 내에서 R&E(Read-and-Earn)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NEWS토큰이 이용자에게 보다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B2C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였고,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NEWS토큰 사용처 확장, 다양한 국내, 해외 거래소 지원 및 추진 등 NEWS토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퍼블리시는 토종, 국내 유일의 언론 미디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서 만 4년 동안 추진하면서 다양한 시장의 변화를 체험하고 이를 극복해 왔습니다.
NEWS토큰의 시장 가격과 퍼블리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 영역에 프로토콜 생태계를 확산하는 일이 NEWS토큰의 시장 가치를 제고하는 최선을 수단이라는 점에서 퍼블리시는 앞으로도 NEWS토큰의 가치를 제고하는 핵심 서비스의 개발과 확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NEWS토큰 유통량에 관해서는 퍼블리시는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기준에 따라 락업해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락업해제된 물량의 경우 필요에 따라 사용될 수 있음을 공지해드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퍼블리시가 만들어가고자하는 새로운 가치를 믿고 기다려 주시는 파트너분들 그리고 NEWS토큰 홀더분들을 위해서 퍼블리시는 꾸준히 뉴스 생태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